도내 항만 현실을 감안한 선택과 집중(대산항, 당진항, 보령항)
항만을 물류, 산업, 생활 등 다기능복합 산업공간으로 조성
3대 특화항만 → 당진항, 대산항, 보령(신)항
기존 항만의 장점은 살리고 항만별 특성에 맞는 다기능 확충
항만의 본질기능에 충실하면서 관광항만으로 적극 육성
관광항만 육성을 위한 마리나 · 크루즈항만 및 랜드마크 개발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및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중장기적으로 추진
(당진항) 제철 · 철강 전용항 → 상업 · 일반물류 등 다기능항만 육성
송악 및 석문지구에 신규 물류항만을 건설하여 항만활성화
배후산업단지 발생화물 처리를 위한 상업항 기능 확대
당진항지원센터에 출입국관리소, 세관 등 4개 기관, 5개 기업체 조기 입주
(대산항) 충청권 유일의 ‘컨’ 전용부두 확보 → 다기능 종합항만 육성
컨테이너 중부권 지역화물 중심항만 육성(지속적 인프라 개선)
자동차 · 여객 등 다기능 항만으로 개발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부두 및 터미널 건립
대전~당진 고속도로 대산항까지 연장(24.3km)
(보령항) 복합항만 개발 → 지속가능한 명품항만 조성
서해안의 부가가치를 높일 신항만 개발
물류 및 관광(레저, 마리나, 크루즈 등)이 공존하는 복합항만 조성
보령신항 고유의 랜드마크 개발(상징과 스토리가 있는 랜드마크)
항만의 활동영역이 화물에 국한되지 않고 항만을 다기능·미래복합공간으로 활용
항만의 기능 다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