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은 충남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임에도 단선 비전철 노선으로 디젤기관차가 운행하는 저속철도인 상황
정현행 천안 ∼ 익산(2시간 16분) → 복선전철시 1시간 8분(68분 단축)
천안 ~ 신창 '08년 완료, 익산 ~ 대야 '20년 복선 완료 예정
누락구간(신창 ~ 대야)의 복선전철 조기 건설 필요
복선노반 구축이 ’20년 완료되므로, 신규 복선전철 사업비의 13% 수준
'14. 4 : 예타대상사업 선정 및 조사 착수(기재부)
'17.11 : 예타보고 및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
경제성(B/C) 1.03으로 사업추진 결정
'17.12 : '18년 국비 50억원(설계비) 확보('18. 5. 설계 착수)
'18. 8 :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18.12 : '19년 국비 130억원(설계비) 확보
위치 | 사업량 | 총 사업비 |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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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신창 ~ 전북 익산 대야 | 118.6㎞ (신창~웅천 78.7 ㎞ 복선, 웅천~대야 39.9㎞ 단선) |
5,289억원 (차량구입비 2,626억원 별도, 전액 국비) |
'18 ~ '22년 |
수도권∼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서해축 고속철도망 조기 구축으로
21세기 환황해권 경제시대에 국가와 지역 발전을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