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교류
기후변화대응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한 선진 환경정책 벤치마킹 및 국제환경협력
동북아지역에서 우리 도의 지리적 접근성과 유대감을 충분히 활용, 지방정부간 환경분야 교류를 주도해 나감으로써 환경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 제고
①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가입
동북아지역 자치단체간에 교류와 협력추진을 위해 1996년 한국,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29개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설립
우리 道는 창립회원 자치단체
현재 6개국(한·중·러·일·몽골·북한) 69개 자치단체 참여
11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경제통상, 교육문화교류, 환경, 방재, 변경협력, 과학기술, 해양어업, 관광, 광물자원개발·조정, 에너지·기후변화, 여성·아동
우리 도는 환경분과위원회 회원 자치단체
4개국 22개 자치단체 참여(한국3, 일본9, 러시아8, 몽골2)
② 중국 장쑤성과 환경행정교류협약 체결
2002년 우리 道에서 개최한 「국제환경심포지움」을 계기로 양 道 省 간 상호방문 등 환경행정교류 시작
2004. 10월「환경행정교류협약」체결(장쑤성 환경보호청)
도·장쑤성 우호협력 조인(도지사↔장쑤성장, ‘05. 9월)
2005. 12월「기업자율환경관리협약」체결(장쑤성 환경보호청)
③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회원 가입
1990년 UN본부에서 개최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UN과 IULA(지방자치단체국제연합) 후원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수행 및 국제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발족 (우리 道 가입 : 1999. 1. 22)
현재 70개국 1,200여개 자치단체(우리나라 37개 자치단체) 가입
우리 도 : 9개 회원(도 및 8개 시군)
ICLEI 한국사무소 자문위원 및 법인 이사 참여(환경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