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백마강 테마파크
충남 방문의 해(2025~2026년) 사전 홍보와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조치로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를 2024년 11월 20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는 물리적, 사회적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하여 한 번 우리 충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충남 도내의 15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고 있으며, 부여도 그 준비의 하나로 이번에 한시적이지만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부여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
백마강의 수려한 자연경관, 구드래 둔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 낙화암을 품은 부소산성 등 백마강 주변에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여에서는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바라고 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를 한시적으로 무료개방하고 있기도 합니다.

▲북카페
백마강테마파크전망대의 에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도착하면 작지만 앙증맞은 북카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여의 역사와 관광지에 관련된 책들이 한쪽에 준비되어 있으며,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해 색색의 편안한 에어소파 좌식의자에 앉아 탁 트인 주변을 조망하면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 포토존
2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백마강 테마파크의 전망대에 이릅니다. 부여와 백마강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중앙에는 복각품인 백제금동대향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서 멋진 포즈로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습니다.

▲부여군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작지만 정겨운 느낌의 부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특수작물 재배 지역답게 부여 주변은 온통 비닐하우스 천지입니다.

▲백제교 풍경
전망대에서 북쪽을 바라다본 풍경입니다. 백마강을 가로지르는 백제교가 멀리 보이고, 전망대 주변은 주민들을 위한 축구장, 파크골프장, 운동장 등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여대교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서쪽 방향의 부여대교는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지는 저녁 무렵에 전망대나 2층의 북카페에 있는 에어소파에 앉아 바라보는, 백마강 위로 지는 저녁노을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하늘자전거
백마강 테마파크에는 전망대뿐만 아니라, 주말이면 하늘자전거, 정원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으며,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백마강을 따라 유람할 수도 있습니다.

▲차박지
테마파크 앞 백마강 길을 따라 펼쳐진 노지에 무료로 차박(자동차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주말, 주중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서 차박을 하고 있습니다.

▲나래공원의 물억새
전망대 곁에 있는 나래공원의 물억새는 은빛 물결을 뽐내는 절정의 11월이 지나기는 했지만, 햇살을 역광으로 받는 아침이나 저녁이면 여전히 광활하게 펼쳐진 억새 풍경에 가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궁남지
전망대에서 차량으로 5분 안팎의 거리에 백제시대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가 있습니다. 화사한 연꽃이 지배했던 여름이 지나고 조금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초겨울이지만, 그래서 마음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주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백마강 테마파크전망대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225-3
○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 한시적 무료개방
○ 개방일정 : 2024.11.20.~2025.1.14.(매주 수~일요일, 10:00~20:00)
○ 주차비 : 무료
* 취재일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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