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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소년 딥페이크·마약 범죄 막는다

  • 부제목
    - 도 자치경찰위, 도교육청 등과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반(TF) 회의 -
  • 제공일자
    20241002
  • 담당자
    홍**
  • 제공부서
    충청남도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협력과
  • 전화번호
    041-635-5916
  • 구분
  • 첨부파일
    • 자치경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TF 정기 협의회.zip내려받기
    • 240930-자치경찰민관실무협(241002제공).hwp내려받기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청 별관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허위영상물(Deepfake) 범죄를 비롯, 도박・마약 등 중독성 범죄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정보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범죄 노출 위험이 높은 학교 밖 청소년 보호,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전후 청소년 비행 예방 분위기 조성과 선도・보호 활동에도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선동 자치경찰협력과장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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