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eongnam-do Human Righ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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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인권동향(2024. 6) 및 인권침해 상담 안내
  • 2024-06-28
  • 자치행정과
  • 721
○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충청남도 인권센터는 매월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와 충청남도·타 지자체·국내 등 인권 동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권침해 및 차별 상담조사 안내> ※ 신청대상 : 본인 또는 제3자 ※ 조사대상 1. 도 및 그 소속 행정기관 2. 도내 시·군(도의 위임사무에 한함) 3. 도가 출자 또는 출연하여 설립한 기관 4. 도의 사무위탁기관(도의 위탁사무에 한함) 5. 도의 지원을 받는 각종 단체와 시설 ※ 상담 및 조사 신청방법(비밀보장) 1. 상담전화 : 635-3614, 3615, 2339 2. 방문상담 : 도청 본관 1층. 125호 3. 행정포털 : 오른쪽 스크롤바 옆 주황색 탭(인권침해 고충상담) 4. 도 누리집 : 인권상담(http://www.chungnam.go.kr/cnnet/content.do?mnu_cd=CNNMENU02250) 5. 충청남도 인권센터 누리집 : http://www.cn.go.kr/humanrights.do -------------------------------------------------------------------- [6월 인권동향] Ⅰ.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 1. 인권위 “군기교육대 입소자도 충성마트·공중전화 이용 가능해야”(경향신문) 2. '교통약자의 발' 장애인콜택시 2주 이용제한…인권위 "차별"(연합뉴스) 3. 인권위차별시정위, 인권위원장에 '차별 시정 교육' 권고(뉴시스) Ⅱ. 충청남도 인권 동향 1. 충남도, 혹서기 옥외노동자 위해 생수 지원(대전일보) 2. 충남도의회,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뉴시스) 3. 충남도 인권센터, 기후 위기 취약계층 주거권 보장 '박차'(충청일보) 4. 충남도, 노인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충청일보) 5. 학생인권조례 없애는 충남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매일경제) Ⅲ. 타 시도 인권 동향 1. 광주시, 10월 10~11일 '세계인권도시포럼' 연다(노컷뉴스) 2. 청주·청원 보도연맹 사건 진실규명 결정(충청타임즈) 3. 장애학생 성추행 '솜방망이 처분' 논란(인천중부일보) 4. 시민단체 “경기도 성교육 도서 폐기는 학생ㆍ교사 권리 침해”(여성신문) 5. 금천구 인권정책, 서울 자치구 최초 주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만든다(신아일보) 6. 인권위도 권고했는데…여전히 '고졸'은 구청 '알바' 못 한다(노컷뉴스) 7. "무조건 반대"한다는 이장우 시장…대전서 첫 퀴어축제 열릴까(이데일리) 8. "인권의식 높이고, 인권증진 정책개발"…전북 인권옹호자 포럼 '관심'(서울경제TV) 9.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재의요구에도 폐지…다툼은 법원으로(경향신문) Ⅳ. 국내 인권 동향 1. 인권위 "심야 물류·배송노동자 폭염·화재 우려…환경 개선해야"(뉴시스) 2. 인권연대 "검찰 인권 보호조치 유명무실…인권침해방지법 필요"(연합뉴스) 3. 인권위, 법무부에 '아동구금 원칙적 금지' 규정 신설 권고(연합뉴스) 4. 작년 해바라기센터 이용자 절반이 미성년자…남성도 17%(뉴시스) 5. 인권위 “공공기관도 난임 치료 휴직 가능해야”(경향신문) 6. "알바도 못해" 서울여대 '3주 강제합숙'에 인권위 세번째 권고(오마이뉴스) 7. '국가성평등지수' 0.2점 오른 65.7점…교육,돌봄 큰 격차(연합뉴스) 8.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9000명, 4년째 담당자수는 ‘제자리’(경향신문) 9. “얼차려 사망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문화일보) 10. 유엔 "한국 여가부 폐지 철회해야"…인권위 "정부에 이행 촉구"(뉴스1) 11. ‘이주민 225만 시대’에 긴급 재난문자는 한글로만 발송(경향신문) 12. “임금피크제로 삭감된 월급 돌려줘라” 인권위 권고에 “예산 없다”는 공공기관(경향신문) 13. "난민 면접서 폭언·심사 생략…제도 개선 방안 필요"(연합뉴스) 14. 작년 노인 학대 7000건 넘어… 가정 내 학대가 가장 많아(세계일보) 15. 인권위, 충남권에서 처음으로 ‘인권옹호자회의’ 개최…인권 현안 논의(여성신문) 16. "남 얘기 하지 않기"·"에이스 되기"…19살 노동자 '생전 메모장' 뭉클(서울경제) 17.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직권조사 대신 방문조사하기로"(연합뉴스) 18. '함정단속' 인정…대법 "단속차 성매매업소 촬영·녹음 적법"(연합뉴스) 19. 이주노동자들 “한국서 일하다 죽는 것, 남 일 아냐”(경향신문) 20. 교제폭력 피해자, 발견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지원한다(연합뉴스) --------------------------------------------------------------------------- ※ 작성 및 문의 : 충청남도 인권센터 오은희 인권보호관 (☎63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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