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eongnam-do Human Rights Center
인권자료실
[충청남도 인권센터] 10월 인권동향 및 인권침해 상담 안내
○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충청남도 인권센터는 매월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와 충청남도·타 지자체·국내 등 인권 동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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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및 차별 상담조사 안내>
※ 신청대상 : 본인 또는 제3자
※ 조사대상
1. 도 및 그 소속 행정기관
2. 도내 시·군(도의 위임사무에 한함)
3. 도가 출자 또는 출연하여 설립한 기관
4. 도의 사무위탁기관(도의 위탁사무에 한함)
5. 도의 지원을 받는 각종 단체와 시설
※ 상담 및 조사 신청방법(비밀보장)
1. 상담전화 : 635-3614, 3615, 2339
2. 방문상담 : 도청 본관 1층. 125호
3. 행정포털 : 오른쪽 스크롤바 옆 주황색 탭(인권침해 고충상담)
4. 도 누리집 : 인권상담(http://www.chungnam.go.kr/cnnet/content.do?mnu_cd=CNNMENU02250)
5. 충청남도 인권센터 누리집 : http://www.cn.go.kr/humanright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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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권동향]
Ⅰ.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
1. "전두환 신군부, JP 불법구금·인권침해"(MBC뉴스)
2. '강제노역에 성폭력까지'…40여년 만에 드러난 덕성원 '참상'(뉴스1)
3. 국립법무병원서 ‘묶인 환자 폭행’…‘주의’ 처분 그쳐(한겨레)
4. 인권위 "입사 후 '고졸자' 이유로 낮은 직급 부여는 차별"(뉴시스)
5. ‘NO시니어존’ 스포츠시설에 “인권 차별”… 인권위 판단(국민일보)
6. 취한 男후배 성추행한 검사, 정직 1개월…부원 비하·육아시간 딴 짓 등도 징계(매일신문)
Ⅱ. 충청남도 인권 동향
1. 충남교육청, '인권교육 강화를 위한 보호자 배움자리' 운영(신아일보)
2. 개소 10주년 맞은 인권위 대전인권사무소…토론회 개최(연합뉴스)
3. 민병춘 논산시의원, 강경 성매매 집결지 회복적 해체 촉구(여성신문)
4. 충남도, "상호 존중·배려 바탕으로 인권 지켜야"(아주경제)
5. 중부발전 포함 ‘서해안상생네트워크’…인권존중 캠페인 펼쳐(대전일보)
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 영화관람 통해 인권교육(전국매일신문)
Ⅲ. 타 시도 인권 동향
1.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심의위 회의록 비공개는 위법”(KBS뉴스)
2. 문화센터 수강 나이 제한은 차별…부천시, 인권위 권고 수용(아시아경제)
3. 세계인권도시포럼 광주서 개막…'시민 공간' 확대 모색(연합뉴스)
4. 광역최초 갑질근절 피해자 특별휴가 부여 권고 의결…인권존중 감사 청렴서약
및 도민권익위 제1호 안건(이코노뉴스)
5. “인권도시 구로 만들자”... 구로구, 2024년 인권현장 탐방(아시아경제)
6. 박승원 시장 “기후 위기 극복은 세계 평화와 인류의 인권 문제, 지방정부 나설 때”
(대한경제)
7.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절반이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 경험(머니S)
Ⅳ. 국내 인권 동향
1. 경찰청, 인권진단계 신설…“경찰 인권정책 패러다임 전환”(뉴시스)
2. "학생 휴대전화 수거는 인권 침해 아냐"...10년 만에 달라진 인권위 판단(YTN)
3. 한국,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2025∼27년 임기(매일경제)
4. 법원 "삼청교육대 보호감호 피해자에 국가가 배상해야"(연합뉴스)
5. “외국인 근로자 종합관리체계 구축 필요”(한국농어민신문)
6. 인권위 "난민신청 보호외국인에 대한 구금대안, 적극 시행해야"(뉴시스)
7. 감정노동자 보호법 있는데···왜 피해자들이 참거나 모르는 척 할까요(경향신문)
8. 분산ID 오픈소스 공개한 라온시큐어 "전 세계 인권유린 막겠다"(이데일리)
9. 인권위, 정신장애인 인권증진 당사자대회 개최(더팩트)
10. 국토안전관리원, 안심변호인 확대 운영...인권 보호 강화(파이낸셜신문)
11. 이충상 ‘직장내 괴롭힘’…인권위, 징계 없이 제도개선 권고(한겨레)
12. 유엔, 일본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 권리보장 노력 계속하라" 권고"(한국경제)
13. 심각한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방안은?(오마이뉴스)
14. 화장실 없는 들녘…여성농민의 오랜 고민(농민신문)
15. 젊은이도, 노인도 벼랑끝…자살률ㆍ빈곤율 OECD 1위 불명예(대한경제)
16. "김장 시키고, 성추행까지"…요양보호사 노동권 사각지대(전북CBS)
17. ‘성희롱’ 교수에 감봉 3개월, 교수는 고소로 맞대응…‘유명무실’ 인권센터(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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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및 문의 : 충청남도 인권센터 김창일 인권보호관 (☎635-2339)